Kotaku, The Next Xbox Will Require an Internet Connection To Start Games, Sources Say

Two Kotaku sources have added more credence to the rumor that the next Xbox, expected to battle the PlayStation 4 in late 2013 or early 2014, will be an always-online system, though it will be able to tolerate dropped connections.

“Unless something has changed recently,” one of the sources told us over email, “Durango consumer units must have an active internet connection to be used.”

Who said nightmare is over once and for all? It’s only the begging.

해당 포스트는 MTP Translation Program에 따라 번역된 기사입니다. 원문 기사 번역은 mtp-translate@themtparty.com으로 신청해주십시요. 번역 신청하실 때에는 인용된 한국어 기사를 반드시 밝혀주십시요. MTP Translation Program은 저작권 문제로 인용된 구절만을 번역합니다.

원문기사

Manic Nation: Dr. Peter Whybrow Says We’re Addicted to Stress
Mary A. Fischer, Pacific Standard

신청된 오역 기사

“인류는 컴퓨터란 전자 마약에 중독됐다“
김우용, ZDnet Korea

정신나간 나라: 피터 와이브로 박사, 우리는 스트레스에 중독되어 있어

[인용기사] “인간의 우수한 지능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고대의 욕망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요약했다.

  • [원문] But, Whybrow notes, “despite our superior intelligence, we remain driven by our ancient desires.”
  • [원문번역] 하지만 와이브로는 “인류의 우월한 지능에도 불국하고, 우리는 아직까지도 고대의 욕망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 [해설] 피터 와이브로 박사 (Dr. Peter Whybrow)가 언급하는 “고대의 욕망(ancient desires)”는 다른게 아니라 현생 인류가 포유류로써 파충류에서부터 진화했음을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흔히들 뇌를 구분할 때 파충류뇌라고 하는 부분을 “고대의 욕망”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을 관장하는 부분은 파충류뇌의 위, 그렇니까 뇌의 가장 외각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일반적으로 파충류에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원문기사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진화된 뇌를 두고서도 중독증을 겪는 이유를 두고 결국 “고대의 욕망”이 원인이라고 한 것이지만, 지디넷에서는 이를 두고 요약했다고 오역한 것입니다.

그는 “스트레스에 응답할 때 계속해서 사람을 공격적이고, 과민하며, 과잉되게 행동하도록 한다”라라며 “결과적으로 많은 컴퓨터 사용자들이 현재 습관적으로 행동하며, 임상학적으로 조증과 유사하다”라고 말했다.

  • “When the stress response is continuously in play,” explains Whybrow, “it causes us to become aggressive, hypervigilant, overreactive.
  • 와이브로가 설명하기를, “스트레스 반응이 계속 발생한다면, 이는 곧 사람을 공격적이고, 과민하고, 과잉반응을 보이게한다.”
  • [해설] 컴퓨터 사용자들이 습관적으로 행동한다는 부분은 원문기사에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번역자 코멘트: 오역된 부분을 번역하면서 놀랐던 점은 다른게 아니라 각각의 문장이 직역으로써는 분명 오역이 아니였다는 점이였습니다. 문제는 기사 전반의 뉘앙스를 잘못이해하면서 와이브로 박사가 주장하는 바와 전혀 다른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상 인터뷰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번역기사인 셈입니다. 와이브로 박사의 주장은 기본적으로 문명과 사회가 이미 사람으로 하여금 스트레스에 중독되게 했고 컴퓨터는 단순히 이러한 악순환을 장식하는 새로운 문명의 이기에 불과하다는 설명입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와이브로 박사가 컴퓨터를 꼭집어 마약이라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설명 자체는 스마트폰에 가까운, 그렇니까 IT업계 전반을 두고 하는 말에 가깝습니다. 조그마한 뉘앙스 차이가 결국에는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되는거죠.

p.s. 기사를 번역하기 전에 피터 와이브로 박사가 누군지에 대해서 10분만 조사했더라면 이 뉘앙스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왔을겁니다.

해당 포스트는 MTP Translation Program에 따라 번역된 기사입니다. 원문 기사 번역은 mtp-translate@themtparty.com으로 신청해주십시요. 번역 신청하실 때에는 인용된 한국어 기사를 반드시 밝혀주십시요. MTP Translation Program은 저작권 문제로 인용된 구절만을 번역합니다. 

원문기사

iPhone 5 Costs May Be Eating Apple’s Gross Margins
John Paczkowski, AllThingsD

신청된 오역 기사

“애플, 아이폰 고수익 오래 못갈 것“
남혜원, ZDnet Korea

아이폰 5 원가가 애플 수익을 깎아먹고 있을지도

[인용기사] 그는 아이폰5 생산 원가를 약 370달러로 추정, 고비용이 큰 폭의 흑자 유지에 부정적이라고 파악했다. 이에 따라 12월 마감되는 애플 분기 매출 중 순익 비중이 40%에서 38.8%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Hargreaves says the cost of goods sold for an iPhone 5 is higher than expected — about $370 (seems a little high, no?) — and he figures that will trim Apple’s overall gross margin for the December quarter to 38.8 percent from 40 percent.
  • [원문번역] 하그리브스는 매출원가가 예상보다 높아 -약 370달러 (좀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애플의 4분기 매출총이익이 40%에서 38.8%로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그리브스는 “애플이 계속해 가까운 기간 내 더 많은 점유율을 얻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결국 1천억달러 제품 또는 서비스 판매에는 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What happens now: I believe Apple should continue to try to gain share in the near-term, but ultimately should accept the limits of its market or come up with a new $100 billion product or service to drive growth.”
  • “애플은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계속해서 점유율 확장해야겠지만, 결국에는 시장의 한계를 인정하던가 아니면 새로운 1천억달러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 성장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다만 하그리브스는 애플의 순익 하락에도 불구, 주가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5가 경쟁력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 미니 역시 시장을 확장 중이기 때문이다.

  • With that in mind, he trimmed his target on the company to $645 from $670 …… “Checks suggest iPhone 5 is outselling its closest competition (which is iPhone 4S in some cases) by more than 4X,” he wrote. “Meanwhile, the iPad continues to sell very well in a bad consumer demand environment, and we expect iPad Mini to expand the addressable market.”
  • [매출원가가 예상보다 높아]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예상 주가를 670불에서 645불로 내렸다 …… “통계상 아이폰 5가 비슷한 경쟁상품 (몇몇 통계에서는 그 경쟁상품이 아이폰 4S다) 4배 넘게 팔리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하그리브스가] 전했다. “한편 아이패드가 낮은 소비자 수요에서도 잘 팔리고 있고, 우리는 아이패드 미니가 판매가능 시장을 확장하리라 예상한다.”

번역자 코멘트: 아예 내용을 새로 창작을 하셨네요.

In a world of Spotifys and Netflixs and countless other subscriptions, what’s just one more? Especially for something as wildly useful as Wikipedia. If Wikipedia was to go to a subscription model, how much would you be willing to pay? How much would be high enough that you would try to go without?

Like Limer said in his post, Wikipedia has become one of the most influential website in WWW. It stands for free and easily accessible informations for public, meaning, people love free good goodies. For some reason, Wikipedia has not run any kinds, literally NO, never ever, of annoying advertisements, except ones of Wikipedia’s desperate call for donation.

Unfortunately, it may seem plausible, it is not entirely possible. The contents of the Wikipedia always have been questioned, therefore practically banned from using for academical purposes. A second after Wikipedia starts charging people, it’s more likely to raise lawsuit hell for Wikipedia, asking to verify its every single content’s integrity.

어떤 부서 기자라론들 안그렇겠냐만서도, 사실상 어느 사무실 책상에나 컴퓨터가 있는 시점에서 어디까지가 IT고 어디서부터는 아닌지 구분하기가 어려워서인지 아예 구분조차 하려고 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스포츠 부분에서 일하던 기자가 ‘이런 선수가 올해 정치인으로 나오니 어떤 정책을 내세울 지 제일 잘아는 건 나다!’ 라는 식이다. 얼핏 듣고 보면 꼭 틀릴 이유가 없어보인다만, 스포츠 기자가 프로로써 아는 건 어디까지나 스포츠인 것이고 IT 기자가 프로로써 아는 건 어디까지나 IT다. 글쟁이의 입발린 말을 좀 적어보자면, 자기 한계를 아는 것도 프로로써 중요하다.

머니투데이의 “‘나는 언제 돈 버는 앱 만드나’ 커지는 ‘소외감’” 은 IT 기자의 모든 망상을 보여주는 기사라고 해도 좋다. 막말로 한국에서 말하는 IT 기자가 범할 수 있는 모든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해도 좋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또. 모바일게임만 주목받으면서 다른 모바일앱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우려도 나온다.

머니투데이와 방송통신위원회가 2009년부터 3년째 개최해온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수상업체를 조사한 결과, 일부 기업들이 올해 영업이익 흑자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기업은 여전히 적자다.

우선적으로 넘어가야 되는 부분은 빈익빈부익부 현상이다. 다른 곳도 아니고 경제신문임을 자처하는 머니투데이인만큼, 한 명의 독자로써 그만큼의 기대를 품고 있는 건 당연한 일이라 본다. 아니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심화’ 됨으로써 문제가 되는 게 무엇인지 부터 넘어갔어야 했다. 생긴지 10년도 채 되지 않는 시장에 과연 국가 규모의 경제 모델을 적용해도 되느냐는 소리다. 오늘 앱 개발 업체 몇몇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고 해서 10년 후의 모바일 앱 시장 전체에 해가 될 지 어떨 지는 모른다는 소리다. 누군가는 노력하다 실패할 것이고 누군가는 성공할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모바일 앱 시장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이쯤 되면 경제 부문 기자나 관련 전문가를 불러다 물어봐야 할 문제다. 다른 곳도 아닌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에서 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그것도 IT와의 연관이 있다는 이유로 경제적 측면을 완전히 무시한 기사를 쓴 것이다. 사실 빈익빈부익부까지 갈 것도 없이, 당장 막 시작한 기업들 중에 그렇게 빨리 흑자전환하는 경우도 잘 없다. 막 개화하기 시작한 모바일 앱 시장에서, 그것도 절반 이상이 신생 기업인 상황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적자다” 라는 것이 문제라면 자본주의라는게 어떻게 돌아갈 수나 있는지 의문일 정도다. 기자는 해당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들어보기는 한건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